파이프라인우화 내용 부업 사이드잡 필독서
지금 당장 일을 못하게 된다면 나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? 만약 남편이 갑자기 다치기라도 한다면? 코로나 시기에 이런 생각이 드니 그때부터 많은 걱정이 밀려왔습니다. 이제는 부모님도 챙겨야 하고 아이들도 한창 커나가고 있는 시기인데 경제적인 확장의 필요성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. 이런 생각으로 제 파이프라인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해 오던 차에 눈에 띈 책입니다. 물론 그전까지는 파이프라인이라는 단어를 진짜 PVC파이프라인으로만 생각했습니다. 파이프라인우화 이 책은 이탈리아의 파블로와 브루노라는 두 청년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. 그 둘은 강에서 마을까지 물을 길어다가 광장에 있는 물탱크를 채우는 일을 맡게 됩니다.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두 사람은 돈을 벌 생각으로 열심히 양동이로 물을 길어 물탱크를 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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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7. 16. 17:35